-- YTN 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증거제시로 고발한다 (중앙 선관위 귀중)
민감한 사안에는 글 한자의 파장도 간과할수 없으며 더욱이 방송의 생명은 공정성에 있으므로 보도용어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에따라 아래 본문에서 제기한 "고착화"라는 보도용어는 왜곡보도의 의도를 충분히, 보여 준 것이다
YTN 의 위반혐의; (왜곡보도, 선거법위반, 특정 국민 폄훼)
-- YTN 의 특정국민폄훼적 보도용어 사용을 고발한다 이제, 어용방송의 도를 넘는구나 다음의 잘못된 보도용어에 대하여 즉각 방송으로 사과하고 시정하라
연일 보도하는 뉴스에서 최근 한나라당의 높은 지지도가 지속될 가능성을 표현하는 보도용어로 "고착화 되고 있다" 고 뉴스에서 이미 몇일째 매시간 수십차례에 걸쳐 보도해 왔는데 어디 감히, 보도용어를 방송사의 구미에 맞추어 사용한다 말인가?
"고착"은 국어사전에서 엄연히,"어떤 생각이나 그 대상 따위에 머물러 벗어나지 못함. 이라고 표기 되는바, 정치적 의도가 여실하게 내포된 획책성의 보도용어이며 또,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을 단연코 폄훼한 작태이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 벗어나지 못하는 추태로 본단 말인가? 즉각 방송사고로 사과 하라!
따라서 언론의 사명을 준수하겠다면 "고착화" 용어를 '지속화" 로 당장 바꾸어야 할 것이다 !
나느 YTN의 관련자 책임문책 등의 응당한 조치가 따를 때 까지 본 고발문을 지속적으로 여러 사이트에 고발게제 할 것이다
== 증거 자료 == 2006, 5, 20 오전 11시 현재까지 수십차례 방송
바로가기(동영상 포함) 주소; http://search.ytn.co.kr/NEW/view.php?s_mcd=0101&key=200605211057520784
[앵커멘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은 별다른 이슈 없이 한나라당의 압승분위기가 (고착화)되는 지방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31 지방선거를 11일 앞두고 제1야당 대표를 대상으로 한 '정치테러'는 지방선거 국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박대표도 이를 의식한 듯 수술실에 들어가면서도 선거운동에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유정복,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
"박대표는 수술에 들어가면서 지금은 선거운동기간이다 당에서는 선거운동에 흔들림없이 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용의자들의 배후에 어떤 정당이든 연루됐을 경우 그 파장은 이루 말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한나라당 대전지역 후보 67명은 이 사건의 배후와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지역 민심도 크게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이처럼 이번 사건은 대선에 두 번 패배하면서 결집도가 높아진 한나라당 지지층을 더욱 결집시키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이미 한나라당이 안정적 우세를 보이고있는 수도권과 영남권등 11곳외에도 대전과 제주등 열세나 백중열세지역도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도가 오를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다만 대중적 인기도가 높은 박대표가 치료를 위해 당분간 입원해야 하기때문에 선거 지원유세에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박대표의 대중적 인기도와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로서의 상징성도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내 또 다른 대권 경쟁자인 이명박 시장도 사건이 터지자마자 문병하는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녹취:이명박, 서울시장]
"선거사상 이런 일 일찍이 없었다고 보는데 걱정스럽습니다."
이번 사건이 지방선거와 향후 정국, 그리고 내년 대선판도에까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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