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등포 2가 태성빌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의도에 있는 kbs홀에 있는 벽면 유리에 오전 11시만되면 빚이 반사가 되어
근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kbs홀에 민원을 신청을하니 자신들이 맞고있는 부서는 없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근무할려면 커텐을 치고해라 그리고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민원부서가
없으니 kbs 사장한테 직접 민원을 제기하라고 직원이 할말입니까? 정말이지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나름데로 창문에다 선텐지를 구입해서 빛을 차단을 시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커텐은
건물구조상 커텐을 치게되면 그로인한 커텐구입비도 상당히 들어 가게 됩니다.
저희는 kbs홀에서 빛만 반사가되지 않으면 전혀 업무하는데는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홀때문에 저희 비용을 들여가면서 커텐을 구입해 설치해야 된다는건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민원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조치를 바탁드립다.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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