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방송에서 11월15일 토요일 원주TG와창원LG 농구방송중
농구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치악체육관에서 2쿼터가 끝나고
휴식시간에 여자들의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어 춤추는
여자들의 특정한 부위를 중점으로 보여주는가 싶더니
기여코 춤추는여자 미니스커트 속의 하얀팬티를 중계 하므로서
토요일인 오후 학생자녀들이 부모하고 농구중계를 시청하고
있는 과정에 춤추는여자 하얀팬티를 보여주므로 부모로서
낮뜨겁고 깜짝놀라 자녀보기에 어쩔줄을 몰랐다.
카메라멘이 얼마나보고 싶었으면 카메라로 찍었을까
춤추는여자의 팬티를 청소년을 보호하지않고
토요일 학생들이 집에 와있는 시간에 보여준것은
sbs의 청소년 보호법 방송윤리에 어긋나는일이며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sbs는 청소년을 선도하는 방송이 되어 주시길바랍니다.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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