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MBC 가
미꾸라지처럼 미끈덩 빠`지려다
곤혹을 치를 차레이다
사고 직후
업체의 무책임한 행동과
안전요원들이 구조에 힘을 쓰지않고
탈출 도망가라는 발언을한
진행본부의 해괴한 처사에 대한 진위를 묻고
또한
경찰의 사고예방 차원에서
미리 입장을 권유했으나 거절한것과
MBC의 객관성과 진실에 의한
방송본연의 자세가 아닌 거짓말 발 뺌`보도에
문제가 많었씀이 부분 부분에서 발견되며
그 파장이 쉽게 가라 앉지 않을것 같다
거짓말로 시작해서
엄폐 은폐하기에 급급한 떠버리 방송에
이제 진실을 저버린 M B C를.....
전국민들은 분노하며 치를 떨고있다
이러한 방송사가 한민족의 주관 방송사란 말이가
<>M B C와 상주시가 맺은
가요콘서트 협찬방송을 위한
★약정서★
상주자전거축제추진위
<>위원장 김근수 상주시장, 이하 추진위가
부가가치세 포함
★1억3천만원★을 9월23일 오전까지
M B C에 전액 현금으로 입금하도록 명기되어 있으며,
행사 대행사인 국제문화진흥협회에는
일체의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MBC가 진행일체를 국제문화진흥협회에
위탁 대행한다는 내용의 상주시청 공문(8월23일)과
국제문화진흥협회가
★가요콘서트★
제작비로 1억3천만원을 지원키로 한다는 조건으로
공개방송을 초청한다는 내용의 문건(8월30일) 외에
협찬 계약 서류는 전혀 없다고 주장해온
<>MBC의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문서이다.
MBC가 직접 상주시와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국제문화진흥협회가
MBC와 상주시간 매개 역할을 했을 뿐
MBC와 상주시간 공식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MBC측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왜냐하면 이 약정서야말로 피해자에 대한
안전관리 책임과 피해보상에 있어서
MBC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본 약정서에는
<>추진위 또는 MBC<>가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이를 배상한다 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민이 입은 피해가
포괄적으로 해석할 경우
상주시의 피해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조항에 따라
MBC가 상주시에 손해배상을 해야할 의무가 발생하게 된다.
지금에 와서
숨긴 것은 사실이지만
책임은 없다는 답변인 셈인데,
얄굳고 껄떡지근 하다
그야말로
MBC가 책임이 없다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약정서★의 존재를 왜 숨겼을까?
뒤집어 생각하면 약정서라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고
자신들에게 돌아올 책임 추궁이 엄청 클것으로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죽기 살기로 숨긴 것은 아니었는지 되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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