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고 후진국
이념분열----갈등의 노예 한국 국민성/남-북 "분단 노예근성"
한국헌법----사상의 자유,종교의 자유.이념의 자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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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총연합회
최고고문 김천해(일본대 사회학과 중퇴,경상도 출신)명예의장 한덕수(일본대 출신,경상도 출신)등
김찬(1894년~).명치대학
김재봉(1890~1944년).경북 안동 출신
조동우(1889~.)
권오설(1897~1931년)경북 안동출신
김사국(1892~1926년)
김약수(1893년~~.)일본대학
이여성(1901~~.)립교대학
김철수(1893년~~.)와세대대학
안광천
김준연(1895~~1971년).동경대학 법학부,동대학원
한위건(1896~1937년).와세대대학정경학부
차금봉(1899~1929년).
이재유(1903~1944년).
이강국(1906~1955년).경성제국대학법문학부,독일공산당 가입(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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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학 출신 친일파 경향/친일부류
송진우
김성수
이광수
최남선
윤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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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거류 민단
박열 초대단장
김재숙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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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근호
이재극
이근택
이해송
이완用
이완鎔
이용구
송병준
민병석 등 수만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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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명 아사학살이 일본에서 일어났나? 웃기는 답글이군. 정말 쓰레기같은 한국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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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일본공산당,사회당,공명당,민주당,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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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조총련이 남한의 불그스레한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해 매년 100명 정도의 빨갱이들이 정식으로 언론사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조총련은 붉은 언론을 만들기 위해 매년 2400억 원씩 투입하여 올림픽 때에는 2조원이 넘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투입되어 1990년대에는 남한 언론사에 정식으로 입사한 親조총련 기자가 약 2000 명 정도 된다. 그리고 현재까지 더욱 숫자가 증가했으리라고 본다.
물론 이 작전의 지휘자는 김정일이다. 언론은 제 4부라고 일컬어지는데 선거에서 언론사로부터 집중적으로 각광받는 정치가가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한국언론은 거의 적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민청학련 사건이 그 당시의 정권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는 발표가 있으면 그것이 왜 잘못된 발표인가를 규명하는 기자가 한 명도 없는 것을 보면 입이 딱 벌어져서 기절할 정도다.
황해도 실향민 2세인 필자는 기자가 아니다. 이전에 기자생활을 한 적도 없다.
필자가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을 읽고 우익사이트에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이라고 글을 올린 것 이외에는 민청학련의 실체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루는 기자를 못보았다.
왜 전부 빌빌 꼬면서 시시한 일만 과대포장하여 기사로 내보내고 있는가?
집에 돌아가면 말똥말똥 자기를 바라보는 처자식에게 한 가지라도 더 먹이고 입히기 위해서인가?
생활고를 견디면서 기자생활을 했던 왕년의 보수우익 기자들은 다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쓰레기같은 빨갱이들만 우글거리는 언론계가 되었는지 기가 막힌다.
필자의 집을 도청하는 자들 중에는 기자들도 있어서 필자가 집에서 하는 달달한 말을 엿듣고는 기사로 많이 써먹은 것을 필자가 잘 알고 있다.
김정일은 분명히 남한 정치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천하의 악질 마귀새끼는 조총련의 자금으로 함경도 지방을 비롯한 북한 지역에 식량을 배급했어야 했는데 이를 돌려서 남한의 언론인을 키우는데 쓴 것이다. 그런 돈을 받아먹은 親김정일계 기자들은 북한 주민의 생명과 맞바꾼 기자직이므로 김정일에게 숙명적으로 굴종할 수 밖에 없고 그 빚은 평생을 따라다닐 것이다. 김정일은 대단한 인질들을 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우익 기자들이 문제삼고 조총련계 빨갱이 기자들을 색출해서 추방해야 하는데 그런 기자도 또한 없다.
우익에서는 언론이 좌경화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되는데 민청학련과 무슨 협상을 했는지 TV드라마로 18년 동안 민청학련을 비판하는 사람(필자)을 공격하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틀어대고 있다. 오후 8시 20분에 시작하는 KBS 드라마는 민청학련의 이미지를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드라마이고 민청학련이 빨갱이들이 아니라고 쇄뇌시키는 드라마들이다. 우익은 왜 그런 드라마를 빨갱이들과 합작해서 만드는가? 조총련의 돈이 좋은가?
조총련계 기자들을 색출하여 추방해야 언론이 바로 서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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