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부동산 가격 폭동을 부추기고 있다
아토피 피부병은 긁으면 긁을 수록 번진다고 한다.
부동산 가격도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폭동하고 있다.
언론인들이 노무현 정부를 죽이기 위한 부동산 가격을 계속 건드리고 있다는 생각이다.
구파발 아파트 분양가격을 택도 없은 가격으로 공시한 것을 계속 건드려 아파트 가격을 폭동시켰고
인천 검단지구 단지 개발발표가 문제 있다고 계속 긁어 부동산 가격을 폭동시키고 있다.
열린 정부가 그렇게 싫은 것인가?
서울 시가 구파발 아파트 고 분양가격 공시 책임을 져야 함에도 노무현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는 언론 행태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 부동산 가격 안정대책에 흠집내기 위한 언론인들 작태가 아닌가 생각한다
선거 혁명 및 세계최초의 정보화 대통령도 박살낸 언론 행태로 보아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부동산 가격폭동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이 아무리 발광을 해도 정보 독점권을 언론에 줄수는 없다
정보화 시대에서는 언론인들이 정보 독점권을 가진 다면 정보 독제라고 하여야 한다.
부동산 가격을 노무현 정부가 잡지 못한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도 잡을수 없다
언론이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전대통령을 선호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도 언론 구조 조정을 하여서라고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라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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