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이 올라 일손이 잡히지 않아 글 올립니다.
정연주는 한겨레 신문의 칼럼에서 자녀의 미국국적 취득은 우리사회의 특수계급이 누리는 특권적 행태이고 이런 특권을 지닌 자들이야말로 제거하고 개혁해야할 어둠의 자식이라고하면서 자신은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양심의 등불인것처럼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정연주 자신은 지 아들들 모두 미국국적을 취득케했습니다. 더러운 세치 혀로 구구한 궤변을 늘어 놓겠지만 자신이 쓴 글대로 정연주는 어둠의 자식입니다. 어둠의 자식이 국민의 방송 KBS를 운영한다면 KBS는 어둠의 방송이 될테고 대한민국은 어둠의 나라가됩니다. 어둠 속에서 국민의 고혈을 실컷 빨아 먹고 여차하면 미국으로 도망가 잘 살겠다는 그 간악한 심보 도무지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기자의 양심이 살아있다면 위선자 정연주는 자결해야합니다. 그 역겨운 위선의 입으로 해직 기자 출신임을 내세워온 몰염치함 국민을 메슥거리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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