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bs방송국에 전화를 하여 기자와 통화를 하고 다음날 약속을 하고 전화를 하고 만날 약속을 하였다.
제보를 하고 무엇인가를 애기하기위하여 그들을 통하고자 하였는데 모든것이 우습게 되어버렸다.
개인으로 보면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들의 의식속에 만연해있는 잘못된 생각과 약속의 무성의함이 도를 넘는것은 아닌지 ...........................
약속을 하고 그들은 모든것을 무시하고 휴가를 가버리는 몰염치한 모습을 보이니 공영방송국의 어느것을 믿어야 하는것인가.
믿음을 주고 약속을 금과같이 여겨야 되는 것이 그들의 모습이여야 하는데 그들은 개인의 사생활을 위하여 모든 약속을 헌신짝과 같이 버리고 무시하는 자태를 보이고 있다.
kbs그들은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
나는 하나이나 그들은 국민인 시청자를 상대하는 것이 아닌가 !
그러한 모습으로 진실을 보도하고 참된소식을 전하는 공영방송이라 할 수 있는것인가.
휴가라니 약속을 저버리고 휴가라니 무엇으로 그들을 믿어야 하는가 ?
그들은 정식으로 공개 사과를 하여야 할것이다.
7276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