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팔이)kbs 엔 없어도 그만인 인원이 30% 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인원이 30% 고
꼭 있어야 할 인원이 40% 다,
결국 kbs 방송을 만들어 가는 인원은
현재의 40% 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말이다,
이, 없어도 그만인 30%는
아침에 출근해서 창가에 앉아 신문이나
뒤적거리고 점심 먹을 궁리하는 족속을
kbs 내에서도 창가 족 이라 부른다,
이런 창가 족 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하루살이 인생들은 오늘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는것이다,
kbs 의 현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인원도 방송제작에 필요한 40% 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당장 해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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