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엄기영 두뇌는 돌팔이!!!
엄기영의 비유는 편파적, 단편적, 보편성을 만족하지 못하는 돌팔이 였다.
근거!
어제 엄기영 왈
" 쇠도 달구어 졌을 때 대려야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듯이 새 정치 상생의
정치 국민의 기대와 염원이 높을 때 정동영 의장과 박근혜 대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정동영 주장을 그대로 맹목적 정당화를 위하여 무조건 이론적 가치를
따지지 않고 비유를 하는 돌대가리 돌팔이 같은 논평을 했다.
엄기영은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을 시청자에게 멍청한 주장을 했다.
즉 쇠가 달구어 졌다는 것은 쇠의 전자 운동에너지가 높음을 말하는데
전자의 운동에너지가 높아졌다는 근거는 정동영 주장만을 근거로 삼는 것은
이론적으로 말도 안 되는 돌대가리적 편파적 주장이라는 것이다.
즉 불(노무현 권력을 위한 아첨성 탄핵 철회를 위한 흥정을 하기위한 수단으로
보이는)이 쇠(탄핵은 법치주의에 입각하며 탄핵 외의 대화는 한다)를 원하는
모양으로 만둘 기위한 단조온도(대화에 응함)를 만들기 위한 전자의 운동에너지
활동(정동영이 탄핵은 법치로 따르며 국가, 경제, 민생을 위한 대화를 하자) 을
해주어야 쇠의 온도가 단조온도로 올라서 쇠가 달구어져서 두들기면 원하는
모양 (민주주의 여야의 조화로운 정치)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
쇠의 단조온도(쇠가 원하는 모양으로 변화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닌데 달구어졌다
대화하라 고 우겨서 두드린다면 쇠는 변형이 어렵고 계속 두드린다면 균열
( 여야간 감정 격화)이 생겨서 쇠의 균열을 원래의 상태로 돌려 놓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로 쇠를 녹여 쇠의 균열을 다시 원 상태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을 보아야 하는 국민의 고통이 발생 한다는 것이다.
소위 MBC 이사직함의 엄기영이 이론적 가치, 체험적 가치 하나도 완벽한 이론
정립이 없이 특정 세력을 위한 교할한 잔머리로 비유하여 국민을 선동하려는
돌대가리 두뇌를 회전한 엄기영은 과연 MBC의 이사 자격을 가질 자질을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다.
엄기영 이사가 돌팔이, 교활함을 보이니 엄기영을 본받아 김주하, 이재용,
최윤영, 김성주, 김은혜, 정은영, 신강균, 송일준, PD수첩, 시사매거진2580,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뉴스데스크, 아침뉴스 등등 거의 대부분이 국민을 속이기
위한 교묘한 편파적 편집, 허위사실유포, 뉴스의 연속성, 연관성이 업는 뉴스,
노무현, 김정일을 위한 일절 비판성 없는 뉴스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론적 가치와 더불어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 심리전을 거친 체험적 가치를
논리화한 주장을 프로리즘 가치라 한다면
주입식 교육으로 (유럽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공산 좌파적 이데올로기로
보이는 전교조의 세뇌교육) 세뇌된 이론적 가치만을 주장하는 아마추어리즘
가치 세대를 우대하는 노무현, 정동영, 빨갱이 방송국 MBC, KBS, SBS, YTN,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 한국 철부지를 이용하여 권력 장악을 꾀하기
위해 이용해 먹고 있다고 보는 교활한 독재자, 인간쓰레기 집단 이라는 것이다.
이런 인간쓰레기 들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여론을 왜곡하며 결국
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국민은 인간쓰레기 주둥아리 연합의 연속성, 연관성을 어긴 편파, 편향적
자화자찬을 보아야 하는 지극히 슬픈 한국국민의 서글픈 자화상의 현실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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