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거대한 조직과 자금으로 정보왜곡을 전문으로 바보 국민을 만드는 언론이다.
그에 비하여 홍재희 선생은 대가 없이 왜곡된 조선일보의 정보를 시정시켜 국민을 일깨워 주는 파수꾼이다.
누가 더 정보화 시대에 민족과 국가를 위한 필요한 존재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사항이다.
나는 홍재회 선생이야 말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영웅이상의 훌륭한 분으로 감히 조선일보와 비교 평가 하는 것도 범죄적 행위라 생각된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를 왜곡시키는 짓이 가장 악질적인 범죄 행위다.
그래서 조선 동아 중앙일보가 조 중동이라고 매도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 배워라 하고 있고 또 가르친 대로만 잘 배웠는지 100점식으로 평가 받는 환경 속에서 길들여 진 국민이다.
조 중동이 기사화 시킨 왜곡된 정보를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 지는 국민만을 양산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홍재회 선생은 이 같은 왜곡된 정보로 국민을 쇠뇌 시키는 조선일보의 정보를 바르게 시정시켜 주는 정보화 시대에 선각자라는 주장이다.
홍재희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왜곡된 조선일보 정보에 의하여 함몰된 많은 국민을 정보화 저항 세력으로 등장 시킬 것이다.
천지를 개벽하려고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정보화를 절단 내고 있는 조선일보를 방치 한다면 이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모두 같이 한번쯤은 생각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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