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에게 학력 비하발언과 더불어 쌍욕해대는 장면을 MBC에서 방송을 해서 네티즌들이 분개했다는데 사실은 이렇다.
거기 나온 사회자가 대통령이 남의 약점을 공개적으로 거론해서 죽음에까지 이르게한 사실을 지적하며 그렇다면 대통령이나 영부인에게 "고졸이다.... 고등학교도 못나왔다..... 누구 누구는 다 무슨대 무슨대 나왔는데....자격없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면 기분 좋겠는가" "왜 말할때 남의 입장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느냐"
흥분한 군중 여기저기서 "맞다" 소리들림...***욕설도 들림......
이게 편집 잘하는 나팔수 MBC에 의해서 그렇게 편집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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