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79억 적자를 본 케빙신이 올해도 7월까지 242억원 적자를 봤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사상 최대 적자를 본 2004년(쒸레기 정연주 재임시절) 포함해서 인건비성 경비가 매년 늘어서 지난해에는 1인당 9200만원의 경비가 지출됐다고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대관절 케빙신 이것들이 딴 비용도 아니고 일인당 인건비성 경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급여 복리후생비 이런게 대폭 올랐다는 뜻 아니냐!!
회사는 매년 적자투성인데 일하는 놈들은 매년 더 가져갔다니 이게 미치지 않고서야 어디 일반회사에서는 가능이나 한 얘기란 말이냐!!
퇴직금 누진제도 폐지하란 경고도 안들어쳐먹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여간 이 흉물들은 정연주 이 놈 밑에서 잘쳐먹고 잘살아왔다는 얘기다!! 방만경영의 표본이다!!
케빙신 개혁이 시급하다!! 케빙신에서 좌빨과 전라도새히들은 전부 다 짤라버리고 새 신입을 받아들여라, 정연주 시절 잘 나가던 임직원들 대거 청소하면 자연히 구조조정 되리라 본다!!
새 신임 사장은 케빙신 구조조정 좌빨 퇴출등 개혁이 가장 시급함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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