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들아 !

마, 버스 지나갔어라...

자네들,... 미디어법 , 뭐그리 쌍심지를 켜고 반대를 허나? 모든거이 자유경제 논리로 생각해보면 모든걱정 붙들어 매도 됨매..

조중동 과 한겨례가 공존하듯이 물론 한겨레는 신문도 아니라고 모두들 말하디만.. 바로그거야..

국민들은 잘알디 말안해두,,, 앞으로 참신허고 국리민복에 부합허는 방송허면 조중동과 같은 방송이 되어 시청자많구 광고 많아지게 되어 있어...

그리구 모두 민영으로 돌려버려야되 ... 시청료 아까워...

검증 되디 않은 국책이나 사회의 혼란을 야기허는 이슈를 마구 방송사 독자적으루 터뜨리고 ,아니면 말구 식으루 씨부리다간 3류 방송국 되는건 시간 문제야..

현 방송3사도 공정한 게임에 경쟁하는거이야 ,, 참볼만하겠구만 기대 되지 않은가?

이젠, 국민의 의식의 얼마나 높은데.. 걱정마라우,,, 옛날같이 권력의 파숫꾼같이 편파적이구 또는  아부하는 방송허다간 한겨례 신문같은 꼬라지 될테니깐두루 ..

특히... 깽판꾼들. 자네들 걱정말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