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방송사가 사법기관이 되었는가?
당, 부당의 판단을 그렇게 자의적으로 정의해버리면 이후 주장하는 논리 자체가 흐트러지는 것이다.
누가 그런 권원을 피디수첩제작진에게 부여했는지 묻고싶다.
여론에 기대려고 할수록 더욱 늪속으로 빠져들어가는걸 스스로 느끼는 것은 아닌지...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숨어서 그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가서 밝혀라.. 나쁜 선례를 남긴다고라??
그정도로 방송언론이 성역인가?
남이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다..
스스로 떳떳함을 나가서 밝혀라.. 피디수첩..
국민들 감성을 자극하지 말고, 국제적으로 웃긴 동영상 유튜브에 올릴 생각이나 하지말고..
국민은 검찰의 편이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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