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국민들을 훈련시키는 중인가?***
###웃기는 꼴이다. "대추나무" 드라마에 등장하는 북한 사투리의 조선족 여성?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는 문제가 있어도, 그 여인은 언제나 정의의 투사로 등장한다. 불의를 보고 못참는 당당한 여성으로 분위기를 잡아간다. 단순히 드라마로 보기에는 무엇인가 노리는 점이 있다고 의심이간다. KBS? 혹시 이 나라 백성들이 미친 북한을 정의와 양심의 표본으로 받아들이게 공작중인가?---탄핵사태시의 선동을 보고난 후에는 그들이 하는 짓은 모조리 의심스럽다. 국민 방송? 국민을 등치는 방송?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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