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집회의 진원지가 MBC였는데,
여중생 사망사고 빙자한 촛불집회 방영할 때가
좋았~져!
개거품 물고 떠들어되든 그때 그 아나운서와 기자들
모두 우짤고?
MBC사옥앞엔 성난 시민(척수장애협회주축)들이
방송국 폐쇄하라고 연일 난린데.
비단 MBC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보지않고
얼마 않있음 나타나는 부메랑 현상일테지요.
과거사 좋아하다고 정권교체되면 되레 과거사 ‰C에
걸려들 넘들이나 단체가 수두룩 합니더.
작금의 MBC를 보면, 분명히 역사는 수레바퀴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네예.
다음 대선에 가까워 올수록 희망이 솟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더.
사상이 건전한 우익 네티즌님들!
조금만 참고 그날까지 계속해서 좋은 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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