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의 발악에 남한신문들은 잠자고 있나???
어제 4,1일에 북한노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반북대결로 얻을 것은 파멸뿐이다'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명박 역도' 라고 비난
하며, '이명박 집권으로 하여 남북관계의 앞길에는 험난한 가시밭이 조성됐다고
주변정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 외에 이명박정부의
북핵포기 우선론과 인권문제를 거들고 있다느니 등등 입에 담지 못할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나섰다.
우리 대한민국민과 각신문들은 북한이 연일 도전해 오고 있는 북한의 오만과
공갈협박과 망언을 서슴없이 짓거리는 막가파 추태를 보고 가만이 당하고만
있을 수 없지 않는가??? 정부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 국민과 신문들이
나서서 입을 열자!!!!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 라고 말 했으니까 우리 국민과
신문들은 북한을 핵괴뢰 라고 불러도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기회에 지난 10년간에 빌어먹는 주제에 상전같이 떠 밧든 안주의 망상의
꿈에서 깨어나도록 일 깨어 주어야 한다.
그런 대우 받든 시대는 지나고 새 시대가 왔다고, 빌어먹으면서도 큰소리치는
세대는 지나갔음을 똑똑히 알려 줄 의무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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