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 고르게 잘 살게 한다는 공산주의 이론은 혹하는 매력의 덫이자 죽음의 덫이다.
생산과 성장보다 나눔의 이론을 중요시하는 좌경사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떨쳐버릴 수 없는 유혹이면서 더 가난으로 빠지는 함정이다.
나는 아직 가난한데 남 잘 되는 것이 배가 아프지만, 부자는 더 많이 가지라 밀어주는 높낮이가 있고 빈부의 차가 있는 세계가 살기 좋은 자본주의 세계이다. 빈자와 부자가 함께 그 수준을 높여가며 다 고르게 잘 사는 세계가 자유민주주의이고 시장경제중심 자본주의이다.
고로 진보 혹은 좌경이라는 공산주의는 부자를 죽이고 자기도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부자는 더 부자 되면서 가난한자를 살리고 가난한 자에게도 부자 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타고난 자기의 역량을 백분 발휘하여 돈을 벌어 성취감에 만족을 누리고 자원하여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봉사를 통하여 형언 할 수 없는 기쁨과 명예를 얻는다.
그래서 자본주의의 7대 요소라면 소유, 상속, 개성, 전문성, 시장, 명예, 主主이고(이는 실로 위대한 조선이즘 Chosunism 이기도하고), 참 자본주의에는 축복주시는 하나님이 개입하여 지상 낙원 같은 풍요의 국가가 저절로 될 수밖에 없다. 우리 나라에는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日本에 이어 이승만 박정희가 자본주의를 도입했고 자본주의 원리에 충실하였기에 나라 경제를 이만큼 발전시켜 놓았다.
김일성 김정일은 반 자본주의의 길을 걸은 60년의 결과는 지구상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거지국가로 만들었고 10월 15일 새벽 북경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탈북자 아녀자들 20명이 철조망 담 장을 사력을 다하여 넘는 처참한 모습을 우리는 목격했고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으로 보내 달라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저 광경을 보고도 김일성 92주체 사상 세뇌를 받은 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자본주의 미국은 나쁘기에 배척해야 하고 김일성은 같은 민족이기에 경애하는 지도자라 계속하여 가르치려나? 그래도 공산주의에 매력을 느끼는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 그리고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똑똑하게 철조망 담 장 넘는 탈북자들을 보아두어야 한다.
우리 나라 경제가 계속하여 성장하려면 노조는 일체 해산하고 노동도 시장원리로 돌아가야 한다. 노조 없는 중국경제가 노조 있는 한국경제와 일자리를 다 잡아먹었다. 국제경쟁력도 노무현 정부 드려서 1년 사이에 11등급이나 떨어져 29위란다.
여당이 신문법안이라고 만든 것은 노골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식 공산주의를 하겠다는 선포 식이다. 시장의 원리가 무엇인지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천방지축 제 마음대로 해 보자는 저질 공산주의자들의 시작이고 망 동이다.
독자는 정부의 어용신문, 신문 같지 않은 신문을 보느니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선택하여 볼 권리가 있고 한 신문독자 시장 점유율이 30%를 못 넘게 제한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100%가 되어도 그 건 독자의 선택의 자유이다. 시장원리를 좇아 경쟁적으로 더 잘 만드는 신문이 나오면 언론탄압에 나서는 문화관광부가 간섭하는 독기를 안 부려도 자연적으로 시장점유율도 절로 분배된다고 본다. 이것이 헌법에 명시된 시장경제중심 자본주의이다.
정부는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 북한 김 정일 식 공산주의 하려고 보안법 폐지 법안을 만들고, 과거사 법을 만들어 용공 사망자들을 명예회복을 시키려하는지?
우리국민은 보안법 폐지와 여당이 단독으로 만들어 상정하는 신문법안 국회통과를 그 대로 보아 줄 수가 없다. 언론 길 드리기나 언론 탄압 정도를 넘어 노골적으로 민족과 나라를 반듯이 망하게 하는 공산주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반듯한 언론(말씀)은 반듯한 나라(천지)를 만든다"(요1:1)고 예수님은 말씀하시었기에.
주후2004년 10월17일 광화문교회 이원희 목사 씀 전화02-736-8616
016-927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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