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통령7시간, 쪽발산케이와 한겨레나 오마이가 퍼뜨린 건줄 알았는데 조선 최보식 기자가 취재는 안하고 여의도 찌라시 풍문이라며 제일 처음 기사로 냈다는것에 더욱 소름끼쳤다. 정작 받아쓴 산케이가 검찰조사 받을때 웬일인지 조선 최보식은 서면 조사만 받고 끝남. 뒤에 누가 봐주는 인간들이 있나 싶더라..
대통령은 최보식의 말장난으로 1년 넘도록 야당과 좌파들로부터 여자로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 들으며 이미 인격살인을 당하신분이다. 지저분한시키!! 그 뻔뻔함이 가증스럽다. 사탄같은 쌍판이....조선일보는 답없다.국민 정신을 병들게했다.
이게 정말 웃긴게..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편 보면, 청와대가 실시간으로 요청하는 잦은 보고 요청 때문에 애들 구조가 늦어졌다는 뉘앙스를 풍기기위해 SBS가 청와대탓하며 내보낸 해경과 청와대와의 녹취에서 "VIP(대통령)전달사항"이라며 수시로 말이 오고가는 녹취가 나온다. 그뜻은 사고당시 대통령은 실시간으로 상황보고 받고 있었고 "단 한사람의 피해자도없이 전원구조"를 명령하는 부분도 있다.
이걸로 모든게 증명이 되는데 좌파 반정부세력들은 지들 믿고 싶은것만 믿기에 눈앞에 뻔히 증거가 있어도 먹히지않음. 아쉬웠던건 대통령 7시간으로 야당것들과 대한민국 좌파들이 미쳐날뛸때 그 어느 누구도 이런 팩트로 우매한 인간들을 설득할려는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다.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
더구나 당시 당대표와 원내대표였던 김무성 유승민은 야당인간들이 7시간으로 공격할때 오묘한 미소마져 띠며 침묵하더라..조윤선은 대통령 세월호 당시 대통령 행적 시간대별로 세월호특위에 다 밝혔다고해도 희안하게 이 사실은 다뤄주는 뉴스하나 없더라..정말 이상하지 않노?
그리고 전원구출 안됐는데 전원구출됐다며 YTN에서 내보낸 첫속보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전원구출됐다는 말에 모두가 한숨 놓았었다.그래서 애들 구조가 더 늦어진거임.구조하러가던 추가 해경팀과 헬기가 가는길에 되돌아왔다잖아. 그 잘난 세월호 특조위는 전원구출 안됐는데 다 구출됐다고 속보낸 YTN은 왜 조사안하노? YTN에선 교육청에서 그리 전달받았다고하는데 그럼 그 문자보낸 담당자는 왜 조사 안했노? 누가 이딴 잔인한 장난짓거리를 했냐고..
대통령 레임덕 앞당기려고 나라 망쳐먹을려는 어떤 세력이 기획했다고밖에 생각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