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여! 헌법을 유린하는
도울이 이 쓰브랄 개만도 못한 노무시끼가 문화일보에
"헌재는 무슨, 민중의 함성이 헌법이다, 헌법을 무시하라
동학,4.19혁명의 뜻을 받들어 헌법을 무시하구 민중의 광장
으로 나서라"
라는 식의 칼럼을 게재하려다 거부당했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칼럼을 안쓰겠다고 생떼를 쓰며 개지랄 떨고 있다고 한다
도울이 이 노무시끼는 국민들이 노무현개인을 헌법으로,노사모
를 군중으로,열우무리를 의인집단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 노무현이 곧 헌법이니라? (12세기 왕조시대!)
헌법,법률을 무시하는 도울은 노무현,열우무리,노사모만큼이나
더러운 개종자이다 내옆에 있으면 당장 흉기로 쳐 죽이고 싶다
아니 누구든지 시중에서 도울이를 보거든 쳐 죽여도 된다
그리고 촛불들고 대여섯명이 괴성만 지르면 모든게 용서된다
왜냐구? 헌법위에 함성있고, 법률위에 촛불있는 이런 세상에
헌법도 필요없고, 상식도 무시해도 되는데 그까짓 법률정도
어기고 민중이 개새끼만도 못한 노울이를 도끼로 쳐 죽인
다고 국법이 없는데 도울이 쳐 죽인 의인을 처벌할수 있겠나
그리고 이미 이 나라는 노무현 이후 지엄한 국법이 없어졌다
아무짓을 해도 촛불들고 괴성만 지르면 사면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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