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방송사들의 보도에 관련한 사람들의 꼴이란 과연 저런 사람들에게 나라의 얼굴로 그대로 둬야 하나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죄없는 국민한사람을 온국민앞에서 매장시키지 못해 온갖 발광을
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국민들의 아름다운 미래에 저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를 따져보게 한다.
방송사자신들의 작은 헛기침하나를 위해 모두의 미래를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라도 이런 일을 만인앞에 알수 있게 드러내고 모두의 심판을
받든지 자숙하고 다시는 도청을 이용한 갖은 비행을 삼가하고
모두의 내일을 원상복귀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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