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무서운 줄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 속에 복무하고 있는 책임자격이나 기자들은 제대로 현실에 맞게 기사를 취제하고 내용에 맞는 내용을 쓰는지 의심 스러울 뿐입니다.
사회에 이슈만 ?아다니는 기사의 습성은 어쩔 수 없다고 다소 인정하지만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판단은 나이들어서 죽어갈때 자책하면 된다고, 자기만의 이기지향적인 생각,
그 어떠한 정부도 감당할 수 없는 언론은 이제는 사회 양심적인 행동가들을 사지에 매몰다 못해 민주주의에 극단된 헛점을 이용하여 죽이고 있다. 바로 조, 중 동,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기한테 직접 피부에 접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하는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정부에 잠깐 정부가 정책을 내 놓으면 오르지 자기들만에 잇속에 맞춰 판단하고 내보내는 조중동의 막가파식의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기자님들이 한미에프티에이를 제대로 알고 덤비는 것인지 아니면 본질은 상관없이 파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에만 초점을 맞추는 현실을 볼때, 느끼는 것은 이 사람들이 미래에 국회로 진출하는 것을 염려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정치하는 사람들에 행태를 보면 자기와 무관하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에 법개정과 시행령을 만들은 것 아닌가? 우리같은 서민들이 항상 하는 말이다.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것 , 아무것도 모르고 선거철 되면 아줌마들 이것 저것 안따지고 돈 된다고 알아보는 것이 위에서 볼때는 저것들 하„E지.... 하지만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었지만 그 와중에 살기위해서 서민들은 가족을 위해 나만 팔면되지 그 안량한 자존심, 양심마저 버리고 있습니다.
제가 조중동에 대해서 너무 비판적인 겁니까? 아니면 사회에 대한 불만입니까?
기자님들 기자가 무엇인지 기자가 사춘기 시절에는 왜 하고 싶었는지 생각 해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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