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영방송이었던 TF1은 예전에 수신로를 올리려고 하다가 프랑스 시민들의 거센 비난으로 인해 결국 민영화되었답니다.
결국 지금은 민영화만 되었고 거의 광고만 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KBS는 완전 꼴불경 그 자체이더군요.
KBS의 사장은 작년 6월 계약이 만료되었는데도 그것을 어기고 노무현을 밑에서 아부하면서 계속 월급 받고 일한답니다.
그리고 거센 항의를 피하기 위해 뒷구멍으로 출퇴근하죠.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수신료를 1500원씩이나 올린답니다.
솔직히 KBS가 국민의 신뢰를 못받으면 문닫아야지 않는가요?
아니면 민영화를 하던가!
왜 정연주는 하찮고 꼴사납게 수신료 1500원까지 올리면서 도딕질이나 하나요?
수신료 1500원을 올리는데 출퇴근을 왜 뒷구멍에서 하는지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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