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KBS TV 공영방송.
전국민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어려움에 쳐해있을때는 나름대로 무탈을 기원하는 종교적 기원이 있다. 그런데 KBS TV방송에서는 상업선전 자막시간을 이용하여.
산모가 분만실에서 진통을 하면서 갑자기 의사의 머리를 휘어잡는 장면이 화면에 나올때 "할렐루야,할렐루야"의 찬송가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KBS 방송은 국가 공영방송국으로서 유독 기독교인 만이 축복받을수있다는 종파적 색을 강하게 띠우고있어 마치 기독교가 절대적 국교인것 쳐럼 전 국민에 대한 종교의 자유를 퇴색시키는 지극히 잘못된 방송이 아닐수 없다. 시정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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