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국의 날"인 현충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수십만의 대한민국 호국 애국인사님들이 모여
꼭 지켜야 할 대한민국을 위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아랑 곳하지 아니하고 모여...
대한민국 사수와 나라 사랑 애국심을 온몸으로 나타낸
대한민국의 민심을 어느 한 신문,방송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니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러는 방송,신문 언론인지 ? 묻지 아니 할 수 없다...
세박둥이 어린아이들로 부터 7.80대의 애국 노인분들과 손에 손 잡고
대한민국 사수와 조국애를 피,눈물로 호소한 모습을
대한민국의 방송,신문들은 눈과귀를 막고 있는데,에
대하여 분노를 금 할 길 없다...
친북좌빨들이 벌리는
대한민국 말아먹기, 대한민국 북괴 개정일 노예화 하기 하는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광란의 죽창, 파이프 불법시위는 미화하는 것같이
연일 방송에 신문에 대서 특필하는 것을 볼 때...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송,언론은 없는 것 같다...
다행히 독립신문이나, 코스넷, 부정선거 감시단, 부추연 같은 작은 언터넷에서만
대한민국을 위하여 보도 해 주니 다행이라,고 아니 느낄 수 없다...
조선,동아,문화,중앙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신문사 인가 ?
그렇게 살아 있는 권력이 두러워서
대한민국 애국 국민이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몸으로
대한민국 지키자,하는 마음을 보도 하지 못할 정도면 차라리 폐간 하길 바란다...
놈현이의 언론 통,폐합, 악성 신문법 등에 대하여
바른게 하러고 하는 애국 국민의 노력은 잘 도 보도 하면서
정작 대한민국을 지키고,저...
열사의 폭염 속에서 자유 대한을 지키고져 하는
대한민국 애국행사에 외면 하는 것은
정도 신문으로써는 도저히 용납 못 할 일이다...
이제는 조,동,중,문화신문은
살아 있는 권력에게 굴종하러는 마음을 버리고
정말 참되고,바른 언론으로 나아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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