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9시 엠비씨는 경찰청의 학교교육 안보이념책자를 문제삼는 뉴스를

안방에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집중 공격했다.

뉴스에 내용은 이러했다.

만화로 엮은 이책자는 북한은 적화통일로 남한을 통일 하려한다.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에 안보법이라는 책 내용이다.

그런데 좌파는 경찰청이 왜 학교교육까지 나서 이런 이념 책자를 배포하냐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전교조 선생인듯 하는 사람이 이문제를 인터뷰하는 고도에 분열책을 유도했다.

반역자 김대중부터 대한민국은 이미 공안,안보,대공,반공이 완전히 무력화 되었다.

바로 김정일이 제일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일만 했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 압도적 한나라당의 승리는 지난 10년에 반역정권에 뒤를 이으라는

국민에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매일 파업하고 매일폭동하고 매일 국가를 전복하라고 한나라당을 선택한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반역정권의 지난 10년 동안 국가 안위를 파괴한 교육을 다시 할 수는 없는 것이

바로 지난 대선에 국민에 선택이고 명령인 것이다.

국가보안법과 안보 반공교육은 이나라를 지키는 이명박정부의 임무이다.

그런데 좌익반역방송을 이용해 이런 문제를 안방에 전달하는 것을 보면 역시 mbc는

대한민국에 방송이 아니라 북괴를 이롭게 하는 나쁜 방송이라는 것이다.

두역적 반역정권은 방송,사법부,시민단테,종교단체,교육,노동자,문화,영화,등 대한민국을 죽이

는,세력을 정권이 직접나서 양성을 했다는 것이다.

이 반역단체의 나팔수가 과연 어느 방송인가 하는 것이다.

반역방송 엠비씨는 아직도 이명박정부가 주요소나 습격하고[영화] 5.18을 정당화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정권을 걸고 나서기를 바라는가?

지난 반역정권쳐럼 군인은[서해교전] 북괴에 의해 죽어서 국가에 묻히는 장례를 치를때 한가하게 축구경기를 하는 그런 좌파 정권이기를 바라는가?

그래서 왜 노무현이가 청와대에 자기 친위대를 불러 목도리를 두르고 삼겹살을 구워먹었는지 지난10년이 지난 지금의 김정일좌파의 정체를 알수 있는 것이다.

경찰청은 좌파에 눈치를 보지말고 국건한 안보의식으로 어린학생들의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교육을 더 강하게 실시하라.

그것이 지난 대선에 국민에 지상 명령이다.

엠[빨]비씨에 강력 규탄전화 합시다.

02-784-4000[보도국]

경찰청 격려전화.[임국빈과장]

02-3153-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