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는 환골탈퇴로서는 부족하리만큼 머릿속이 썩어빠진 김대중/노무현의 廢族들로
가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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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KBS는 -만신창이-를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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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밖에는 -제대로 된 방송 언론-의 빛과 素金 역활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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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발생되었던 -지역감정-을 거론치 않을 수 없는 -방송사 내부의 줄기-를 걷어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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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MBS
MBC와 KBS를 가림없이 -김대중/노무현의 廢族-을 그냥 두는한 -방송 언론-으로서의 역활 보다는
-지역을 볼모로 한 줄기 파생-을 벗어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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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방송국 간부들의 -지역-을 통계화 해 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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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BC는 거의 -특정지역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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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고 별 다를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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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신-이면 누구던 -간부-가 될수 있어야한다.
PD수첩 담당하던 제작진들이 검찰의 소환을 거부하는 이유로 내 세우는 -표면적인 이유-가
-언론중립-이지만 묻노니 그대들이 -줄기-들 끼리 꾀여서 -일방통행한 처사-가 -언론인 자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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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다면 검찰 아니라 검찰 할배에게도 못 갈 이유가 없잖는가?
검찰이 오죽하면,
-PD수첩 제작할 당시에는 잘못된 내용인줄 몰랐다는 말만 하면 불기소 하겠다-고 까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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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원들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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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희 사장-이 임기를 다 채우지도 않하고 왜 그만 두었는가?
최문순 부장(노조 지부장)이 -개인 능력-으로 부장에서 수직상승하여 -사장-까지 올랐는가?
노무현 똘마니들의 -등목-에 얹혀진 -낙하산 부대원-인가? 아닌가? 답을 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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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원들에게 묻는다.
노무현이 정권을 잡었을때 -서동구 사장-이 임기를 시작도 못하고 그만 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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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조원들이 노무현을 청와대에서 만나고 -정연주-를 KBS의 사장으로 -낙하산-으로 투하시키기로
결정한 날 밤-----------인사동이 떠나가도록 -퍼 마셨던 이유-는 누굴 위한 자리였던가?
그 자리에서 불렸던 -운동권 노래-가 몇달후 청와대에서 울려 퍼졌던 것은 어떤 연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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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언론인-이라고 나선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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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법 집행-에 등 돌리고 -내 배 째라-는 그대들을 누가 -언론인-이라고 하던가?
그대들의 가족들이?
그대들의 친구들이?
그대들 끼리?
김대중
노무현이 낙하산 태워서 투하시킨 정연주와 최문순때는 왜들 난리굿을 피우면서 박수를 쳤던가?
묻는다.
정연주가 방송에 대해서 뭘 아는가?
최문순이 방송경영에 대하여 뭘 아는가?
최문순이나 정연주나 노무현의 -폐족 줄기-가 아니라고 말 할 자신이 있는가?
그렇게 말 할 자신이 있는 사람 있다면 이름석자 말하고 말 해 보아라.
정히 그러면 -가족전용 방송-을 하길 바란다.
www라인을 따면 그까짖 -인터넷 방송-은 누워서 떡 먹기다.
라디오,
티브이 둘 다 하루아침 해장국 꺼리도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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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MBC
MBC와 KBS는 당신들 말처럼 -만신창이-가 되어야 한다.
철저하게 망가져서 -연수시절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만신창이-가 된 후 -다시 시작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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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역-을 찾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출신지역 끼리끼리의 줄기-를
자자손손 부끄러이 여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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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언론인 이전에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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