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폐쇠하고 기자는 길거리에서 기사 쓰라고 했나?
각 행정부의 정보 공개는 더 투명하고 ,신빙성 있고 , 방대하게 취재할수 있다.
또한 기자들끼리 저 기자는 왕따 시키자는둥 메이져 언론이 작은 언론의 취재를 못하게
방해하고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는 그들만의 황제식 군림도 막을수 있고..
한국 기자들이 언제 발로뛰고 공부해서 기사 만들었냐?
오늘은 무엇으로 노무현 욕할까?
편집장이 각기자들에게 노무현 욕할꺼리 5개씩 만들어 제출하라~~!!
그러면 어디서 시비거리 찾을까? 요것 취재하고 해골 돌리느라 날쎄고 돌아 다녔지.
내말 틀리냐? 어디 기자들 내글 보면 답해봐라..
정부가 몇달 몇년을 준비해 발표한 비젼 2030 이란 정책을 발표 하는 순간,,
우리 기자님들은 너무나 능력이 뛰어나,, 신의 경지에 이르렀는지,,
딱 보는 순간,,당장 눈앞의 현실도 해결 못하면서 무슨 2030 씩이나?
하면서 바로 비아냥조 기사로 전지면 도배하고 그냥 늘 평소에 하든대로 욕이나 하는데
무슨놈의 알권리를 누가 없엔다고 욤봉질이여?
어이,, 기자님들,, 안그래요?
프랑스 우파 사르코지가 대통 되었다고 한국에도 우파가 승리할것이다란 개념 밥말아 먹는
소리나하는 대통후보 말이나 , 한국우파와 프랑스우파를 같은 것으로 착깍하는 머리 곰팽이 무르익은 한국기자들의 엉터리 기사나 기사화 하면서 ,,,
무슨 알권리 어쩌고 저쩌고 입이 튀어나와 헛소리 한단말여?
노통의 이번 언론 정책은 니들,, 기자들
쓸데없이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공무원 부추키고,,뽐뿌질이나 하고 어떤인간이
노무현 욕해줄까? 어떤 인간을 꼬득여서 반 노무현 기사를 제공 받을까,,
어떤 인간을 만나서 정치 공학적으로 이용해 먹을까?
이런 추잡은짓 하지 말고 공부하고 정책적으로 비판 하라는 것이다.
어느 역대 정권보다 투명하고 폭넓고 비밀없이 정보 공개 다하니 찾아보고 생각 하면서
기사 작성 하라는 것이다.
알권리를 축소한다고라?
ㅎㅎㅎ
거말이여,,,,
내가 기자라면,,
지금 한날당 대선 후보들이 입만 뻥긋하면 내뱉은말 있잖어,,,
운하파고,,뭐줄이고 풀고 딱고 조이고 하는것,,, 그런거나 심도 있게 조사 해보겠다.
왜냐믄,, 이런것이 진짜로 중요하고 국민들이 충분히 알아야 하니까,,,
맨날 신문에 보면 박근혜 웃는 모습만 크로저업 한다고 카메라 들이 대지 말고,,,
덩달아 명박옹 웃는 모습도 안찍어 줄수 없으니 공평하게 찍는다고 웃는모습 찍어놓은것 보니,,
눈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더만,,,
머가 그리 재밌고 유쾌하고 웃을일이 많다고 한날당 대선 후보는 맨날 웃는것만 국민한테 보여줘?
발로뛰며 찾아가서 취재 한다는게 맨날 이런 껍데기만 쫏고, 백해 무익한 일만하고 자빠졌으니,,
기자들도 앞으로 공부하고 취재다운 취재를 하란거여,,,
개념 잡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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