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는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폭력시위를 보도할 때 정확하고 공평하게 보도하지 않고 진압하는 장면만 자주 부각시키고 시위대가 인권침해를 당하는 것처럼 전달하여 폭력시위를 부추긴다. 이런 방송때문에 폭력시위가 계속 일어난다.
신문（조,중,동）이 올바르게 전한다고 하지만 방송에 비해 신속성이나 시각적으로 10분의 1도 못되어 방송의 횡포에 국민들만 우롱딩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건전한 방송이 절실히 필요하고 강제로 징수하고 있는 tv시청료(전기료에 포함）징수방법을 고치는 범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키고 mbc도 완전 민영화해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방송체널을 몇개 더 하가하여 시청자들이 공정한 방송을 골라서 시청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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