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언론비리

제목 : 범인추적
청주기별(여론광장) CBI 충북인뉴스(자유게시판)
윤기하 문건 불법무단 삭제 범인은 누구인가.....
지난 2월 13일 무단삭제 당한 문건 “특별대책위원회 발촉이유 의견서”에 이어 “양심고발 교직원 징계 처분 부당하다”의 글이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자, 이에 당황한 위정자들이 각 언론사 신문, 방송보도 및 취재라인을 조직적으로 봉쇄하고도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린 문건마저 불법으로 무단삭제를 범하는 사이버 테러까지 서슴치 않고 정보통신이용을 방해하는 수법으로 독자여러분을 혼란케 하여 부패한 사학재단의 익권에 눈이 먼 자들과 부정한 교사들과 야합하고 상생하여 사회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정치적 이중세력이 사주한 범행으로 판단되며 해당 언론사 조차 수사의뢰를 거부하고 있기에 금 2월 21일 본인이 직접 ip : 61.32.3.240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하기에 이르렀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무슨일인지 수사를 꺼려하던 경찰 사이버 수사대는 속수무책으로 태만히 방관하는 등 신변확보마저 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과연 이 시대의 과학수사로 무장된 사이버 수사대라는 말이 무색하기만 합니다.

하여 시각장애자인 제가 ip : 61.32.3.240 주소를 근거로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여 기필코 범행을 사주한 집단이 누구인지 밝혀 여러분께 공개하여 만천하에 들어낼 것입니다.
아울러 청주기별에서 제공한 ip자료를 공개하오니 독자여러분께서 함께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학교법인 서원학원 교직원 특별징계위원회 양심교직원 내부 고발자 부당 보복징계에 대한 지적과 충북여중 무용교사 여학생 장미화 양 보복폭행 감금고문 폭력 상해 피의사건 은폐조작 등 증거은닉. 진술조작에 대한 문제점과 편파수사 및 부당결정 처분한 청주지검의 수사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한 문건이기에 더욱 방해 공작이 난모하여 시민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여 충북교육을 볼모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이들에게 속아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아야 하며 교육혁명이 일어나 교육양심 팔아먹은 교육계 쓰레기들을 척결하여 대혁신을 이루어 나갑시다.
부정부패 추방 만이 충북교육이 살아납니다.

2005.2.28
인권문제 특별대책위원회 발촉 준비 위원장 윤 기 하(주님의 성도)
HP : 011 - 461 - 4210
E-MAIL : [email protected]
첨부 : 접수증 일부, IP주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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