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광고를 위하여 신문사에 의뢰를 하고 회사의 자금
이 어려워 나중에 연락한다하였으나
일간 스포츠에서는 자료를 홈페이지에것을 인용하여 본인에게
는 내용의 문의도없이 마음대로 신문에 광고로 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고비를 요구하였습니다
기재내용도 마음대로 올리고 담당자와 의논은 커녕 기사담당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대로 올리고 돈을 안주니 법원
에 소액청구(담당과 회사 두곳에서 동시에 올려 두곳에서 돈을
요구)하여 차일피일 못주니까 회사에 찾아와서 큰소리치며 우리
가 다른회사에 광고를 낸다하니 올리는가봐라며 다른곳은 광고
도 못올리게 한다는식입니다
담당을 오늘 처음봤는데 담당이 일간 스포츠의 지역 국장 심국
일 입니다
신문사의 행패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내용도 잘못되어 조간과 석간의 내용도 틀리게 수정하여 올리
고 내용도 신문사 마음대로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일간스포츠 신문사의 이러한 행패를 나 한사람에 국한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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