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조는 복잡하고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들은 규격품같이 단순하게 사고한다.”
박경리 생명 에쎄이 생명의 아품 중에서.
AI로 하루에도 수백마리의 살아있는 닭이 생매장을 당하고, 중국 올림핀 성화봉송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인들에게 매를 맞아도 누구하나 말한마디없고, 일본에선 우리의 영토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교과서에 올린다고 해도 국민의 반응은 그야 말로 아랑곳도 하지 않고, 현재론 광우병이 있지도 않는
미국 소고기에 매달려 학생들은 공부까지 내 동댕이 치고 길로 뛰쳐 나오게 만든다.
박경리 선생님의 말씀대로 요즘 사람들의 사고력이 규격품같이 단순화 되서인가?
귀를 즐겁게하는 선동(煽動)이나 괴담이설(怪談異說= 이상 야릇한 이야기)에 약해서인가?
그렇챤음, 삐뚤어진 사상에 세뇌된 것인지, 주사파 사상으로 중무장한 전교조의 설득력이 화려해서인가,
아니면, 반정부(反政府) 및 반미 사회집단의 엄청난 선전도구(宣傳道具)에 걸려들어서일까?
세월을 조금 거슬러올라가 보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란 긴 간판이 김대중 집권시절 탄생했다.
태동의 내면을 살피면, 김대중씨께서 야당시절 반정부 학생들을 계속 이용하다가, 대권을 잡은 후엔
그들을 냉대하므로 그들이 김대중씨의 부정수입 비밀을 알고있으므 그것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압박을 가하므로 생겨난 작은 공산주의 집단이다. 전라도 회문산엔 빨치산 기념관이 설치‰榮?
한동안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물밑에서 Plan을 짜다가, 노무현 정권초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씨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고위 공산당원인 송두율을 들여왔다. 물론 이자는 불순 사상자이므로
자유민주주이 정체성 하에선 •활Ａ慕?쳐있는 입국 거부자였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이 들여와서 공개
쎄미나까지 주선해 주었고, 많은 좌경 언론인 및 좌경 대학교수들이 용기를 얻어 학생들에게까지 자기들의
사상을 전하는 형태까지 ‰怜?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본 공산당 관계자들과 맞나 “한국에서도 공산당
활동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될 수 있다.” 이런 엄청난 발표 후, “반국가단체에서
활동한” 한총련을 합법화 시킨 후 한국형 공산주의가 시민연대를 통해서 확산‰怜? 이들은 특히 젊은
세대로 파고 들고, 전교조내 붉은 사상 소유한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친북교육을 강화해서 사상면으론
흑백논리로 모든 판단이 매우 단조롭게 답변할 수 있어서 박경리 선생께서 염려한 “사고력이 규격품처럼
단순화” 된 듯 십다.
복잡하게 살라는 부탁은 아니지만 누가 말을 전해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경박한 판단이 사회적으로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는 것도 잊지말기를 부탁한다.
우리에게 접근하는 자들은 애국, 애족하는 자들이 아니라, 99.9%는 지하 사상을 가진 자들이다, 저들은
떳떳이 공개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며 의견을 내놓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은 뒤로 숨고 남이 대신 해
주기를 바란다, 너무나 치사하고 간교(奸巧)한 수법(手法)이다.
국가는 강한 통솔력(統率力)을 발휘해, 숨어서 행동하는 것들의 둘러리로 길거리 데모, 촛불들고 다니는
족속들은 개의치 말고 뒤에서 숨어있는 반국가적 행동하는 자들을 색출하는데 전력을 투구해야 한다,
저들은 분명히 사상에 이상이 있어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항상 데모꾼에 끌려다니는 정부라면, 더 큰일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겠나?
정부는 당당히 알려야 한다.
우리는 당신들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들었다, 더 이상 아까운 시간을 낭비말고 각자 해야할 직책으로
돌아가길 원하며, 다시는 이런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면 의법처리 한다고 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불편을 초래하면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촛불데모가 국민의 뜻이라고 하는데, 국민의 숫자는 4천 700만이다. 헛소리가 더크게 울리는 나라다.
어떤 부모가 KBS에 대고 자기 딸을 외 잡아가느냐고 소리치는데, 이렇게 판단력이 없이 남에게 페만 끼치는
학생의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KBS는 선동자료로 쓸 심사인데, 이런 부모들은 손가락질 대상이다.
7353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