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남이가 요즘 언론개혁을 주뎅이에 달고 살더구나,
왜 멀쩡한 신문들을 죽이겠다고 설치는거냐?
솔직히 말하자면
열우당 당보나 마찬가지인 한겨레신문 같은
너절한 신문을 살리겠다고 수작을 부리는게 아니냐?
작년 한해 한겨레 적자가 28억 이었다,
명색이 여당신문이 적자를 본다는 건 얼마나 신문을
개판으로 만들면 그러겠냐?
한겨레는 말이다,
열우당과 노무현이가 불리한 기사는
절대 보도를 하는 법이 없다,
그러면도 스스로 정직한 신문, 대학생이 많이 보는
신문이라고 공갈을 치고 있단다,
월요일 아침 1면 하단 5단통 광고가 책광고나
제약사 광고를 실는다면 볼장 다 본 신문 아니냐?
기남아,
kbs 엔 말이다 국장급만 400명이 넘고
그중에 보직없이 놀고 먹는 국장이 1백명이 넘는다,
그 넘들이 연봉 1억원이 넘게 가져가고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진 100% 정부 투자기관이며
한해에 수백억원의 순이익을 남기면서도
정부의 투자이익 배당요구엔 콧 방귀도 안뀐단다,
그리고,
연간 예비비110 억원은 일부 임원들의 수당으로
나눠갔는다고 하더라,
기남아,
상황이 이런데 기남이가 개인 소유의 신문사를
때려 잡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잇는 걸 보면
참으로 딱한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며칠전 어느방송 토론에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란 자가
신문 보급소 운영에 정부보조금을 줘야 한다고
나불거리는 걸 봤다,
순 날 도둑놈들이 아니냐?
기남아,
국민의 피같은 돈이 졸졸 새고 있는
KBS 나 먼저 개혁을 해라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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