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편파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을 반미,친북, 좌익세뇌
시키는 kbs의 시청료 강제 징수를 당장 중지 시켜라.
한나라당은 많은 국민들의 지지로 김대중 전 정권의 대북 불법 송금에 대한 특검법을 통과 시키고도 공정하고도 중립적인 인사를 특별검사에 임명 하지 못하여 흐지부지 면죄부만 준 꼴이 되어 버렸다.
그러고도 금번 노 대통령의 측근비리 특검도 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 인물이 특별검사직을 맡았다.
한나라당은 많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특검을 쟁취하였지만 이후 특검통과보다 더 중요한 공정하게 조사해야할 특별검사 임명에는 관심이 없는걸로 보아 나의 생각으로는 면죄부를 주려거나 한나라당의 비리를 캐고 있는 검찰과의 빅딜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을수없다.
또한
간첩 송두율을 미화하고 반미 친북 세뇌를 일삼는 kbs의 시청료 강제징수를 막기 위한 시청료 분리법안을 국민들에 공언한바 있으나
한나라당 이윤성의원의 방송법 개정안 상정에 기권의사를 밝히므로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시청료 분리법안 상정이라는 지금의 상황까지 오는데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루어 왔다고 본다. 이런상황을 한나라당은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한다면 차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따를것임을 경고 해둔다.
시청료 분리 법안과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수사의 공정성을 감시해야할 한나라당의 대응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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