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언론비리 > 중심 없는 방송은 언론이 아니라 장사꾼

-- 중심 없는 방송은 언론이 아니라 장사꾼, 아니면 음모꾼

-- 노골적인 좌편향 YTN 때문에

-- 반발심 유발로 새로운 우편향 24시 뉴스방송도 창립 되어

-- 국민 이념의 중심을 잡는데 양 지표가 되는 방송의 공정성을

-- 반드시 수립해야 합니다, 그러나 물론 새 채널이 중립의 공정보도를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 방송은 접근편의성 때문에 국민정서, 이념의 향방과 함양함에 지대한 영향을 주므로

-- 특히,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은 반드시 좌, 우 편향이든, 아니든 독점권이 용납 되어서는 절대 아니 됩니다

-- 그동안 YTN 이 지나치게 좌파 성향 이었음을 증명 할 자료가 저 에게 충분히 보관 되어 있습니다

-- 제가 그동안 YTN 으로 부터 무기한 형식의 IP 정지 당한 날수를 합하면 무려
몇 백일은 족히 되며 그에 해당 되는 등록 글들을 살펴 보면 YTN 은 지난 수년동안 좌파정권의
시녀방송 이었음이 객관적으로 자명하게 드러 날 것입니다

-- 제게 증빙자료를 내라면 얼마든지 낼 것이며 그에 대한 부당성 증명은 분명히 YTN 의 몫 입니다
이에 대한 온 국민적인 관심속에 심층조사가 이루어 져서 방송, 언론의 공정성이 정도를 가는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

-- 언제는 돌발영상에 이어 패러디 기법으로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진 정치인들을 무차별 농락하며 위상을 실추시키는 안타까운 심정에 지양 해 달라는 글도 제가 몇번이나 올렸습니다

-- 이에 대한 YTN 측의 정의로운 공식 해명을 바랍니다 (끝)

-- 24시 뉴스 전문채널 독점불가 이원화로 공정성 지향

-- *

윗 글에 대하여

[Re]-- 조중동에도 말 하라는 분께

-- 조중동은 독점도 아니거니와

-- 방송사들이 합동으로 씹어 대는 방송사 전유물의 껌같은 존재가 조중동인데

-- 감히, 누가 함부로 씹을 수 있을런지요 ?

-- 방송이나 신문이나 모든 언론의 생명과 가치는 사실에 의한 공정성 뿐이며

-- 우익의 건전하고 논리적인 지적을 핍박한 YTN 은 분명히 공정성을 저 버린

-- 좌파정권의 시녀방송 이였습니다

-- YTN 은 언론의 사명을 저 버린 불신 방송으로서

-- 정신 차리게 할 새로운 뉴스전문 채널이 반드시, 탄생 하여야 합니다

-- * 7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