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문제로 나라가 시끌하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언론은 연일 그 문제로 떠들고 있으나 한편은 어이가 없다
국민대다수에게 전파로 안방으로 배달되는 지역민방에서 내놓는 방송은 날만 저물면 음란퇴폐 방송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시간이 저물수록 그 음란성은 농도가 진해진다. 남녀가 전부 벗고 성행위하는 장면을 중요부분만 살짝 가린채 그대로 방영되고 있고,가슴노출은 너무나 흔한일이 되었다.
19세미만 시청금지란 자막이 나오기는 하나 그 자막만으로 청소년과 아동들이 시청을 안할 것이며 성범죄자들이 침을 흘리며 지켜볼 그 자극적인 영상으로 인하여 오히여 방송매체가 나서서 나라는 그 뒤를 방조하며 성범죄자의 범죄를 부추키는 꼴이되고 있다.
성에 개방적이라는 미국이란 나라도 공영매체를 통하여 이렇듯 음란한 방송을 내보내지 않는다
우리나라 성개방성이 언제부터 이렇게 적나라하게 변했는지 알 수 없다
한편으로 방송을 통하여 지극히 자극적이고 음란한 방송을 용인하고 한편으론 성범죄자를 때려잡겠다고 하고..국가의 이중잣대..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유선방송 음란성이 위험수위임을 이미 국민들이 분명히 지적하고 있는데로 그대로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유선방송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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