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라면 자던 애도 벌떡 일어나는 세상이다
무역업하시는 지인의 증언(?)에 따르면
개고기로 인한 국가 이미지 실추는
뭐라 만마디 언어로도 항변 할 길이 없을 정도란다..(사실
우리 국민 중 과연 몇퍼센트가 개를 먹는가? 억울하고나)
부끄럽다.. 부끄럽다..
종교인 3000만이라는 국가에서
아직도 개를 음식으로 취한다니..
후진국의 대표적 특성이 뭔질 아누?
힘없는 동물 고통주고 먹는 것이다
개고기 합법화 비스므리한 분위기되고나서
세상엔 살인 강간 천재지변 내우외환뿐인 것 같다
이것이 순전히 나 개인의 생각일뿐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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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근거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상태에서
공영방송에 실력도 없는 사람 데려놓고
개고기 운운하다니...
정말 실망이군...
제발 개 잔인하게 도살하는 사진들을 함 보세요..
3치혀의 만족을 위해
죄없는 개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면 죽음을 당하는지
그런 슬픈고기를 먹고 건강할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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