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쪼다 되여버렸네
별 희한할 꼴 다 보았다
어제 밤 에 100 분 토론회 보았다 제법 똑똑하다는 남자들 나왔다 그 중에서도 남자 뺨치는 여성 송영선 이란 국방연구원 소장 박사가 나왔다
내가 보아하니 3 사람 남자 다 합쳐도 송 박사 뒤꿈치도 따르지 못한다
어느 네티즌은 이런 말도 한다 남자 셋 꼬치 때여 버려라 하는 글도 조선일보에 올렸다
송영선 박사는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이라 갑자기 출연한 사람들이라 송박사 와 같이 대등한 입장으로 대화하기를 역부족이다 그 정도의 준비로 이러한 자리에 나와 전문가와 대화하려는 그 모습이 웃겼다고 보아진다 겁도 없이 말이다
어느 정도 까지는 공부를 하여와야 한다 어제 출연한 남자 박사들이여 내가 보건대 송박사 자리에 남자가 앉아 있어야 하고 나머지 자리에 일반 여성들이 있어야 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
남자들 어제는 남자들의 모습 우습게 되었다 깸이 안 된다 는 말들이 거기에 딱 맞다
어는 사람은 오마이 뉴스에 근무를 하였다는 분이다 이분의 말씀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나는 한국인이다 한국인이 알지 못할 정도로 빨리 한다면 어지간히 빠른 것이다
비유로 말하자면 입에다 오토바이 엔진을 부착하여 마구 달리려는 모습이다 시끄러우나 그 뜻을 몰겠다 자기는 알건가 지가가 하는 말뜻을
과연 오마이뉴스 답게 한다 기자라면 글은 빨리 써야 하겠지만 이런 자리에서 오토바이 엔진 같이 말하려면 글이나 쓰고 말을 해야 하는 장소에 나오지 말라
정신 사납다 시속 120 키로다 아무리 빨라도 100 분 동안에 1 분 빠르다 아무리 과속하여도 5 분 빠르다는 말듣지 못하였나
남자들의 큰소리 치든 때는 이미 나나 갔나 보다 이제는 여자들에게 맡기도 남자들은 손자 외손자 아들 딸 우유나 먹이면서 마누라 뒤처리나 하여야 되지 않다
송영선 박사 국방장관의 자격 있다 지금까지의 국방장관 다 합쳐도 탁도 없다
무엇을 알고 국방장관의 자리에 인어 있었던가 빙빙 도는 회전의자에 말이다
남자들아 이런 자리에는 기존 자료라도 읽고 오너라 그렇다고 생각하지를 않나
그래도 또 고집인가
송박사 남자에게 군대 갔다 왔나 반문하였다 나도 군대 다녀왔다 군인이라면 100% 총으로 싸우는 훈련을 한다 병과는 후에 정하여 진다 내무반에는 어떠한 병과라도 총은 있다
이들도 공격하여 온다면 어느 군대병과라도 총을 들고 싸운다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다 모든 군인은 어떠한 모습이든지 전투를 한다 나름대로의 맡은 의무는 있다 우리들의 가정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불이 난다든지 외부에서 공격이 있으시는 같이 공격한다 그러나 모든 군인은 전투를 한다 의무대 공병대 적이 오면 나는 병과가 다르니 도망가자 하지 않는다 부상군인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고 하는 것도 전투다 공병대는 모든 군대가 싸우기 위하여 길을 닦는다
총을 쏘고 총으로 공격하는 군인만 전투병 이라 하지를 않는다
개미는 일개미 여왕개미 따로따로 있는가 보다
우리 사람은 그런 곤충과는 다르다 때에 따라서는 그 임무가 바뀐다 이것이 인간이다
어제 나온 남자들아 모르면 입이나 닫고 있으라
남자들 꼴 이상하게 하지를 말고 말이다 송박사 에게 솔직하게 배워라
59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