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기자놈들, 무조건 대통령하고 각세우면 옳고 지지율 올라간다는 식이다.
무엇때문에 각을 세우는지, 무엇때문에 반대를 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이번에는 정말 무성이가 계속 반대를 해주기를 간곡히 바라는 눈치다. 마치 그게
용기있다는식, 참을만큼 참았는식으로 미화한다.
승민이는 공무원 연금개혁에 아주 미온적이었다. 그런데 긔의 행태, 본질을 따지지 않고 대통령의
강도높은 개혁에 반대하고 야당과의 콤비를 맞춘 행태, 반대 그자체를 치켜세우는 아주 더러븐
생각만이 그들의 뇌리에 베어있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그들은 기레기 일수 밖에 없고 생각이 없는 인간이라고들 밖애 볼수 없다. 기레기들의
박수와 응원속에 무성이 이번에 크게 한번 사고 칠것 같다. 기다려보자 그의 피날레와 종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