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집권세력들이 그렇게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과거사문제 부터 훑어 보자.
몇십년전의 역사를 자기들이 뭘 안다고 치마자락 자대듯이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처리했다.
불과 20여년전에 지금 집권세력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군사 정권이 당시 TBC(동양방송)을 삼성 그룹에서 뺏어 지금 kbs로 강제 편입시켯다.
사장자리 하나놓고 대통부터 파란집까지 나서서 자기사람만 사장에 앉힐려고 수작들 부리더니 결국은 그자리에 앉히고 말았다.
공영방송이라고 등치만 잔뜩 키워놓고 허구헌날 말썽이다.
이참에 멀지않은 과거사, KBS2방송을 옛 소유주들에게 돌려줘라.
그럼 방송사 구조도 좀 작아질거고 또 시청료도 보지않는 사람은 내지않는게 상식이요, 자본주의 원리이다.
왜 보지도 듣지도 않는 시청료를 전기요금에 끼워서 강제 징수하는가?
이것부터 좌파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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