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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장년
작성일 : 15-09-19
조회수 : 2,331
추천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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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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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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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4대강보상관련 개인토지 구지번을 하천부지에 편입시켜 챙긴 63억 누가 챙겼을까요?부여군 현북리에서만 6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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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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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억의 위조문서를 부여군청 감사실ㆍ각 방송국ㆍ감사원ㆍ권익위원 회 부정부패 심사과에 민원를 제출하자 권익위윈회 부패과 직원 장동구서기관서기관이 공문서를 위조하여 사건을덥고 정년 퇴임ㆍ이뒤로 계속하여 민원을 제출해도 부패가 아니라고 사건을 덥기에 권익위원회에서 분신!부여경찰서 정상기 경비계ㆍ변호사 김한수 홍성ㆍ논산지청 정보영검사 현제 고향지쳥ㆍ논산법원 김신판사ㆍ고등법원2심판사.항고및상고검사.판사.위 어르신들 누가 감사 하나요.서류좀 보내 보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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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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