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이 금산이구요. 대전법원 민원을 발급받기위해 법원민원실 등기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선공무원들이 빨른일처리를 위해서 민원발급에 대한 자판기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내가 있고 관외가 있다는 것을 잘모르고 그러한 내용을 자판기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용을 했는데 등기부등본이 잘못발행이 되었습니다. 저희업체는 금산지역이라 관외로 들어가서 뽑아야 했는데 관내로 들어가서 뽑히길래 속으로 참 잘만들어 놓았네하고 서류를 검토중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등기과 민원담당직원한테가서 물어보니 여러군데을 보내더니 나중에는 원위치에 와서 상담이 이루어지더군요. 빨리 밖꿔야 할 겁니다. 민원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무족건 안된다. 그럼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좀 해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화를 내며 이마에는 내천자표시를하고 목청은 기차화통 그리고 눈은 시옻자표정을 지으며 야단을 치는겁니다. 저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고 안되면 안되는 이유 예규나 민원인이 이해할 수있도록 설명해 달라는 것뿐인데,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빚쟁이 훈게하듯이 대하는 태도는 너무나 열받았습니다. 민원인을 상대로 모르면 잘 설명해주고 민원인이 이해할 수있도록 해야 하는데 신문형씨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이해할 수없는 엑션을 취해 너무나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이런 직원은 빨리 교육을 통해 다시는 민원인한테 재발될 수 없도록 조치을 취해야하며, 민원자판기가 인쇄는 되어었도 다시 민원창구에 가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해줘야 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옆에 직원이 있었는데 그 직원은 계속 제가 잘못한것 만양 나잉가 먹살이니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민원창구에 있는 직원에 태도가 너무나 거만하며 그런 거만함을 하루빨리 바꿔을때 이나라는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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