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임기들 마치고 퇴임하는 변재승 대법관은 퇴임식에서 "사법의 본질에 대한 몰이해와 편향된 사고가 자리잡고있다"라고 했다.
편향된 사고들 가진사람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386운동권 들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386운동권들을 "공산주의자" 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이들이 학생시절 공산사상을 학습한 자들임을 다 알면서도 말이다.
사법부들 죄지 우지 하려는 사람들이 모두 이 나라에서 공산혁명을 일으키고 박정희들 암살한 자들이다. 그리고 당시 386운동권 들이 검,변,판사계로 진출하여 사법부의 목을 죄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주어진 "과업"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물 불 가리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개인적인 올고 그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개인적인 올고 그름에 따를수 있느 사람들은 설득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산단체 에서 "과업"을 부여 받았을 때는 개인적인 올고그름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헌재의 불가 판정에 대어들던 그들의 모습을 보라!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운동권들의 "주체" 는 "위수김동"이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 를 따르는 공산주의자를 말이다.
이들은 오직 학습을 통해 배운 것만 주장한다. 그리고 선배들이 말하는것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 앵무새 인 것이다.
앵무세의 전형적인 예가 노사모 인 것이다.
715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