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억울함을 어디다 말하랴!
다 그 물이 그 물이라, 억울함을 들어 주는 곳 없으니!
울다가 지쳤소!
이 지경의 이 나라....
권력일 수록 엄벌이 되어야 하는데, 척결하는 곳 없으니, 죽는 사람은 서민들 뿐이구나.
처벌은 죄가 있는 사람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권력으로 죄 없는 사람 붙잡아 놓고 너 죄인하라고 하니, 죄인이 될 수 밖에 더 있나?
인간들의 세상에 권력기관에 인간의 탈을쓴 자들이 이렇게 많으니,
동물원이 되지 않을까?
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천벌을 받을 인간들아....
후대에 천벌을 받으리라.
이 짐승들 척결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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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04가합 483 손해배상(기)사건에서 춘천지방법원판사 홍승철 이원학 송혜정은 허위사실
을 날조하여 엉터리판결문을 작성했습니다.
경찰이 피고소인을 전혀 조사도 안하고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는데 춘천지검이 이를 받아
드려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패판사연놈들은 "원고의 고소장제출 이후 피고소인 권선아를 조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명명백백한 경찰의 불법행위의 증거가 분명이 있는데도 이런판결을 내렸습니다.
나는 작년 판결선고 할때, 재판장, 그자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도 양심은 남아있어서,,,
이런놈들이 법원에 있으니 억울한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런자들을 몰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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