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재판정에 들어 가보면 판사 앞에 백과 사전 보다 수 백 수천 장되는 소송 서류를을 법원 입회 서기가 손 수레로 실어 왔다가, 다시 내 가고 또 다시 밀고 와서 판사 앞의 법대에 올려 놓은 진 풍경을 본다,
이 ~~야??, 저 렇케 많은 종이 떼기를 눈 감고 넘기라 고만해도 일반 우리 사람들은 지 쳐 나 자빠 질것 같은데 . 어 떤 순 진한 사람들은 소송인들이 제출한 수 많은 자료와 증거, 반박, 항변, 탄원서들을 저 위대하신 판사님께서 전부 읽고 검토하시고 몇밤을 고민 하시다가 판결을 내려 주실것으로 믿은다, 아니 그렇치 않은 것이 이상하리 만큼 판 사 팬티끈이라도 잡고 숨 넘어가듯 목 타는 가슴을 어루 마지면 한가 닥 기대를 걸어 본다,
그게 그럴까??, 조금 만 생각 해보면 판사 내 자신도 이 놈들의 서류 때문에 죽겠으니 그만 좀 제출 해달라고 소송 당사자들에게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고 꿈엔들 깨달을 사람 있을련지 의심스럽다
판사, 그 이전에 검찰에 검사, 그 좋은 명문 대학을 나와 몇년 고생끝에 고시로 연수원으로 검사가된 영감님 한번 뵙고 억울함 호소 하러 가 봐자 별 볼일 없은 우리 이웃 강아지 새끼보다 못한 소리를 하는 놈이 허다하다
오ㅔ 우리 한테 원망 합니까??, 경찰 에서 조사 받을 ‹š 지장은 뭐하러 찌고 여기 와서 재 조사 해달라면 그 수많은 경찰서를 관리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도 추럭 한 트럭분의 서류가 검찰에 송부 되어 몇몇 검사에 배당 되은데 확인 하기도 벅차 죽겠고만 우리 보다 잘난 법원에 판사가 있으니 그가 알었서 잘해 줄테니까 거기 가서 물어보새요 .끝이다
판사 왈, 피고인이 한 말 할려고 하면, 피고인 가만 있어, 재판는 판사가 하는ㅁ 것이지 피고가 허는가, 억울하면 법원앞에 아주 법을 잘아는 변호사 사무실이 수두룩하니 거기가서 변호사 하나 선임해서 되지 않아,
돈 ㄷ이 없어 ㅜ무료 변호사라도 어떻케 소개 소개 종교인들의 주선으로가면 다 잊고 새출발하세요, 과거는 신이 다알고 있습ㄴ이다, 참은자가 이기는것입니다 ,요 지랄 들이다
판사나, 검사란것들이 수많은 서류 중 보는 것 단 한줄 진술 조서도 필요 없고, 단지 조서 말단에 조서를 작성한 경찰리가 몇자 쓴 경찰 의견란만보고, 이 놈이 피의자가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 하면 그 것으로 모든 하소연는 거짖으로끝이고
이 것만 읽고, 검사 판사 변호사들이 재판한다, 그러니 이 넘들이 경찰의 하수인 이라 하지 않?은가??
지금이라도 "피의자 진술 조서의 경찰리 의견란"을 없애야한다, 그리고 조사 받은 분들은 반드시 검찰이나 법원에가서 이 부분을 등사 청구하여 관련 자료를 제출해서 조금이라도 소송에 도움이 되도록 하길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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