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할아버지 힘내세요~!!
20살짜리 가시나가 어떻게 한것은 모르겠지만 제가 오늘 TV를 봤을때는
시사매거진에서 제공하는 자료들과 진술하시는 말씀을 보았을 때
할아버지께서 성폭행을 하지 않으셨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믿고(60전후인 할아버지가 어떻게 20살짜리를 성폭행을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그 스물짜리 여자애는 말을 하기를 자기가 배가 아플
정도로 당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그 할아버지를 검사했을 때 성불능이라고 판정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할아버지가 피해자이시고 그 모녀가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생각으로 말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그 20살짜리 여자애를 병원에서 검사했을 때 성병에 감염되어 있었다고 했고
할아버지는 그런 증세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서 누가 거짓된 말을 했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 지어서 말을 했을까요?
그 모녀가 할아버지와 땅에 관련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당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나이가 스물살인데 65세 할아버지가 성폭행한다고 잠깐이라도, 뿌리칠수 없었을까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검찰에서는 단지 성폭행했다라는 이유로 오로지 스물살짜리 증언만을 믿고 죄없는 할아버지를 징역으로 까지 몰고간 것은 너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할아버지께서는 자식들의 얼굴을 못봅니다. 그랬을 경우 판결을 내리신 검사, 판사님께서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에 대한 검사, 판사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에, 검사, 판사님께서 아버님이 계신다면 이런 상황을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판결을 내린신 게 판사님의 실수이십니다.
좀더 공정한 판결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것은 확실히 짓고 넘어 가시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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