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라당의 공천심의의 살생부로 싸움판이 벌어지고 난리란다...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고의유출(?)이든지간에.
특검이니 단식이니 차떼기니의 수면밑에서 잠자던 공천이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는것이다...
이판사판 갈대로 가다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고 야단들일 것이다...
딴나라당의 공천싸움의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지 않고, 공천의 절대적인 공정성 개혁성 그리고 그 사람의 인물과 인간성, 자질등 총선전의 마찰과 총선후의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고
시급한 민생과 경제, 개혁과 안정 그리고 참신성을 두루 갖춘 인사로
공천작업을 하였으면 한다...
멱살과 욕설로 난무하는 밀실공천은 사라져야 한다...
지금은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다 고쳤다는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썩은곳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치면서 속썩지말고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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