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골프광들이다. 골프로 교제하면 거의 너머간다.
2. 골방에서 책만 읽고 암기하여 판사‰映粹㏏에 세상물정에
어둡다. 그래서 억울한 사람을 양산해낼수 밖에..
3. 판사부인은 무조건 법원예산으로 해외여행한다. 남편과
동반할적에.
4. 판결할적에 한사람은 변호사가 있고 또한사람은 변호사가
없으면 변호사쪽을 편든다. 똑같은 사법연수원 동창생이므로..
5. 판사들은 나도 국무총리가 될수있다. 대통령도 될수있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치해바라기들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정치의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로비로 공정한 판결이 어렵게된다.
6. 이놈들은 판사옷 벗으면 자동적으로 변호사가된다. 자기 편이
많아야 변호사를 잘 해먹기때문에 동료나 선후배 판사들이 이
사람 잘 봐달라고 하면 잘 봐준다. 죄인도 잘 봐달라고 하면
무죄로 만들고 죄없는 사람에게 벌을 주라는 청이 들어오면 눈
딱 감고 죄를 준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양심적인 변호사 중에서 뽑아 판사를 시키고 있다. 노무현이가 판사출신이므로 판사개혁은 5년 후에나 될까? 한심한 판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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