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오라,,,
2002년 8월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그피해 보상이 모호해서요,,
그당시 제 차는 기아자동차에서 폐차 판정을 받은차였는데 가해자가 원만한 합의를 요구해서 차를가해자측 아는 공장에서 고치는 조건으로적당한합의를 보기로했습니다,,그런데 차는고쳐놓고 돈400 만원만
주고 끝입니다,,
이번에 21일날 재판이 있어서 법원에갔더니 변호사가 전치2주 나왔는데 400만원이면 됐지 얼마를더원하냐고 하더군요,,,나를 한번도 보지도 나와 얘기해보지도않은 사람이 뭘 안다고,,
저는1월달에산 새차를 8월에 사고 나는바람에 엄청난손해를 입었습니다,
등록세.취득세는물론이고 보험료에 2달간 병원신세를 져야했고 제차에탔던동생,후배,회사동료도 큰피해를 입었는데도,,합의는 커녕 미안하단소리 조차 안하는 가해자가 법의정당한 심판을받았으면합니다,,
이번 재판에서 검사님이 보석1년을 선고하였는데 2월4일날 공판에서판사님이 형량을 얼마나선고하실지..
근데 여기에도 문제가있습니다,,왜냐면,,검사님이 판단한 근거는 제차가 이미 가해자에의해 고쳐졌고 400만원을 받았단 사실하에 정해진것입니다,,하지만 전 폐차판정 받은 차를 고쳤고 그 이유는 가해자가원만한 합의를 보자고해서였습니다,,그리고 400만원도 합의금의 일부인데그걸 가지고 참작을하는게,,,
전 모든 사실을 토대로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여 2월4일날 공판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적어도 적당한 피해보상도 받지못했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서 가벼운형량을받는다면 선량한시만들은 계속 피해를 보게되고 범죄자들은 안일한 생각을 하게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럼 존경하는재판장님 현명한 판단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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